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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관광상품권, 임직원 선물로 인기

박주연 기자  |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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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21 06:00:00
【서울=뉴시스】박주연 기자 = 기업의 인사·복지 담당자는 임직원에 대한 작은 보답을 위해 최선의 선물을 항상 고민한다. 선물 하는 입장과 받는 입장은 항상 같을 수 없기 때문에 그 접점을 찾기 위한 노력은 매년 반복되곤 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기업의 인사·복지 담당자들이 물품이 아닌 상품권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A사의 인사·복지 담당자 K씨는 이 과정에서 국민관광상품권을 발견하게 됐다.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 등 전국 백화점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이마트·롯데마트·메가마트 등 할인마트에서도 쓸 수 있어 백화점 상품권보다 활용성이 좋기 때문이다. 외식업체와 전국 주요 호텔, 리조트, 여행사 등 가족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한 장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물품이 필요한 사람은 쇼핑을, 휴식이 필요한 사람은 여행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어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다.

 A사에서 국민관광상품권을 창립기념선물로 지급 받은 H씨는 "재작년에는 불필요한 물품을 선물로 줘서 처리하기 애매했고, 지난해에는 평소 잘 이용하지 않는 백화점상품권을 받아 처리가 곤란했는데 올해는 국민관광상품권을 받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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