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문화

'연극계 대모' 박정자·한태숙·김숙희, 아이들 위해 12년 만에 뭉쳤다

등록 2017.03.23 17:44:15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가계대출 한달만에 반등…주담대 4.5조 증가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정부 최후통첩에도 요지부동
전공의들 "정책 납득 못 해"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반대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이 내년 전문의 시험에 응시하려면 20일까지 복귀해야 하지만 복귀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전공의들이 침묵하는 요인으로는 정부의 강경 대응 기조에 대한 반감, 의사에 대한 적대적인 사회 분위기,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저항하는 MZ세대의 특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건설업 위기설', 이번엔 잠재울 수 있을까

국민의힘, '총선 오답노트' 제대로 활용해야

피플

'로커' 김경호, 30주년 사자후…韓 '히어 앤 에이드' 만들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 "내년부터 100명씩 은퇴…해외 기술자문 수출"

세상에 이런일이

병원 여직원기숙사 화장실 몰카, 잡고보니 남자간호사

쏠쏠정보

코레일, 6월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 특별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