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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1만2000여 건각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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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09 14: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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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9일 전북 군산월명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 '2017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서 건각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 대회는 1만2000여 명의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2017.04.09. (사진= 군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최고 기록 케냐의 엘리샤 킵쳐쳐 로티치 2시간 13분 57초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월명종합경기장에서 9일 개최된 '2017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 1만2000여 명의 건각이 참여해 군산시 일원을 달렸다.

 이 대회에서는 페이스메이커로 출전한 케냐의 엘리샤 킵쳐쳐 로티치 선수가 2시간 13분 57초의 기록으로 엘리트 남자부문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는 다뎃세 아셋파 즈웨데(에티오피아)가 2시간 14분10초, 3위는 도미닉 케모리 체론지스(케냐)가 2시간 14분 24초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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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9일 전북 군산월명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 '2017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서 건각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 대회는 1만2000여 명의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2017.04.09. (사진= 군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엘리트 여자부문에선 비야르솟 문크자야 선수(몽골)가 2시간 32분59초로 1위, 젤라네 불불라 센베테 선수(에티오피아)가 2시간 35분 01초로 2위에 렙비 체로노코에치(케냐) 선수는 2시간 38분47초로 3위에 랭크됐다.

 국내 선수 중에는 남자부 김효수 선수(영동군청)가 2시간 18분17초, 여자부에선 노유연 선수(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2시간 43분36초로 각각 우승을 했다.  

 하프와 10㎞, 5㎞ 코스에 참여한 동호인과 가족단위 참가자 등은 경쟁보다 마라톤 자체를 즐기는 축제분위기를 연출하며 마라톤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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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9일 전북 군산시 월명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 '2017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엘리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케냐의 엘리샤 킵쳐쳐 로티치가 기쁨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기록은 2시간 13분 57초다. 2017.04.09. (사진= 군산시 제공)  photo@newsis.com  
 특히 이날 대회는 최적의 기온과 화사한 벚꽃이 달리는 선수들에게 최상의 코스 컨디션을 제공해 주며 성공적인 대회를 이끌어내는 데 힘을 실어줬다.

 시 체육진흥과 최낙삼 과장은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룬데는 교통통제 등으로 인한 불편에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질서를 유지해 준 시민들의 덕분"이라며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무원과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등의 노력이 스포츠 축제의 장(場)으로 거듭나게 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 대회는 군산시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군산시체육회와 전라북도육상연맹의 주관으로 엘리트와 마스터즈 종목으로 나눠 4개 코스(풀, 하프, 10㎞, 5㎞)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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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9일 전북 군산시 월명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 '2017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서 문동신 군산시장(왼쪽)이 엘리트 부문 1위를 차지한 케냐의 엘리샤 킵쳐쳐 로티치에게 월계관을 씌워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록은 2시간 13분 57초다. 2017.04.09. (사진= 군산시 제공)  photo@newsis.com  
 마라톤 코스는 지난 2012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으로부터 '국제공인 코스'로 인증받았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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