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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K-POP스타 100여명 19∼21일 제주에 '총출동'··· 엑소·소녀시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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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15 14: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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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뉴시스 DB)
전기차 타고 공항에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로 이동
제주 거주 다문화가정 위한 기념식수에도 참석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엑소·소녀시대 등 K-POP 스타 100여명이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컨벤션센터(ICC)에서 SM엔터테인먼트그룹이 주최하는 워크숍에 참석하기 위해 제주를 방문한다.

1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에 오는 스타들은 동방신기 유노윤호, 소녀시대, 엑소 등 K-POP 스타와 가수겸 MC 윤종신, 배우 김수로, 모델 장윤주 등 배우·MC·뮤지컬배우, SM과 관계사 스타 100여명과 임직원 등 총 900여명이다.

이들은 전기차 메카인 제주를 홍보하는 차원에서 공항에서 서귀포 중문까지 전기차 17대에 각각 나눠 타 이동할 예정이다.

또 도내 다문화가정과 기념식수도 하게 된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뒷광장에서 열릴 기념식수에는 원희룡 제주지사와 이수만 SM대표 프로듀서를 포함, 도내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한류 스타 등 양측 인사들 12명 내외가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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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뉴시스 DB)
도는 이들의 제주 방문에 한한령 이후 감소된 유커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SM의 워크숍을 통해 제주가 전 세계 한류 팬들의 이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의 대표 관광지로서 제주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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