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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건강한 사회적 기업 육성 교육·컨설팅 진행

등록 2017.06.20 14: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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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건강한 사회적 기업을 만들기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 익산시청 전경. 2017.06.20.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건강한 사회적 기업을 만들기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 익산시청 전경. 2017.06.20.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건강한 사회적 기업을 만들기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 컨설팅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익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과 컨설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기본적인 이론 교육과 선도 사회적기업인 '꽃피는 영농조합법인 책 마을 해리', '(사)극단 명태', '두메산골영농조합법인', '(유)테미즈'의 대표들이 사회적기업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들려준다.
 
 또한 우수 수료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구축, 수익구조·모델 설계 등 컨설팅과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과 컨설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예비창업자는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859-3406)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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