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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교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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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25 15: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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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류상현 기자 =  25일 오전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에서 지역기업체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교육’ 개강식이 열리고 있다. 2017.10.25 (사진=경북도 제공)  photo@newsis.com
【안동=뉴시스】류상현 기자 =  경북에서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 교육이 시작됐다.

경북도는 25일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에서 지역기업체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교육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이뤄진다. 기초과정은 25~26일 이틀간 62명을 대상으로, 심화과정은 30일~11월 28일 22일간 15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심화과정은 AI는 물론 빅데이터, CPS, IoT 등 기업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도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경북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은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를 위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의 임직원, 스타트업 기업대표, 연구원 등 희망자로부터 신청을 받아 이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강사로는 인공지능 분야 국내 최고를 자랑하는 포스텍의 송민석, 최희열, 한준희, 윤은영, 황형주, 최동구, 전치혁, 고영명, 이혜선, 곽지영, 최승진 교수가 나와 컴퓨터 프로그래밍, 기계학습, 빅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딥러닝과 컴퓨터 등을 실제 산업과 연계해 매일 8시간씩 이론교육과 실습지도를 한다.

특히 인공지능과 관련된 스마트 팩토리 등 기업의 애로기술에 대해서는 포스텍이 전담컨설팅 팀을 만들어 직접 해결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송경창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경북형 액션플랜의 시작"이라며 "인공지능은 모든 산업에 연관된 기반기술인 만큼 앞으로 교육과정을 더 세분화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기 교육은 11월 중 교육생을 모집해 12월부터 진행된다. 도는 내년에도 현장 수요와 특성에 맞게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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