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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연기에 서울지역 외고·국제고 전형 24~27일로 변경

등록 2017.11.16 16: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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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수험 시험 일주일 연기로 서울지역 외고·국제고 전형 일정이 24~27일로 조정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23~27일 서류 접수가 예정돼 있던 외고·국제고의 전형 일정을 24~27일로 변경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자사고의 면접대상자 서류 제출기간을 23~24일에서 24~27로 변경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11월 23일이 수능이라 24일 시작으로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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