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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소방차 진입곤란 서울 652곳 최다…전국 1490곳 685㎞

등록 2018.01.07 08: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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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량 140억 배럴…천연가스 29년치·석유 4년치 추정

윤석열 대통령은 3일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취임 후 첫 국정브리핑을 통해 "오늘 산업통산자원부의 동해심해 석유가스전 탐사시추계획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에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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