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서훈, 곧 트럼프 접견…김정은 메시지 전달 주목
【인천공항=뉴시스】 추상철 기자 = 정의용(왼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 등 특사단이 8일 오전 미국에 전달할 북한의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8.03.08. [email protected]
대북 특별사절단으로 최근 평양을 다녀온 정 실장과 서 원장은 우리 시간으로 이날 오전 백악관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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