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기남부 대체로 흐리다 밤부터 맑음…일교차↑

등록 2024.05.01 05: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29일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분수를 바라보고 있다. 2024.04.29.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29일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분수를 바라보고 있다. 2024.04.29.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1일 경기남부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맑아지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3도 등 9~14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3도 등 21~25도로 예상된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기온 6~12도, 최고기온 20~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