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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수원시의원 12명 전해철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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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14 11: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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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경기 수원시의회 의원 12명이 14일 오전 수원시의회 의원세미나실에서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전해철 경기도지사 입후보예정자를 지지하겠다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8.03.14 kgh@newsis.com  
【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경기 수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2명이 14일 전해철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백종헌·백정선·이종근·이철승·양진하·박순영·조석환·최영옥·이미경·이재식·장정희·조명자 의원은 이날 의원세미나실에서 '전해철 경기도지사 입후보예정자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번 6·13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매우 중요한 선거다. 지난 16년간 보수정당이 이끈 경기도의 정권을 교체하고 경기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더이상 경기도지사 자리가 도지사 자신의 정치적 행보를 위한 도구로 이용돼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전해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직을 역임하면서 경기도 31개 시·군의 현안을 정리, 분석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경기도 8대 핵심공약을 직접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며 "전해철 의원은 노무현 정부 민정수석과 재선 국회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등 국정 운영과 당내 경험이 풍부하고, 경기도당 위원장으로 분권정당과 정책정당 실현을 위한 과제를 실천하고 경기도의 대선 승리를 이루어낸 경험이 있다"고 했다.

 이들은 "이에 수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12명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경기도민의 행복 실현,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확실히 이루어낼 적임자로 전해철 의원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6명 가운데 현재 의장인 김진관 의원, 김진우 전 의장, 김미경·김정렬 의원 등 4명은 지지선언에 동참하지 않았다.

 k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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