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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철쭉동산서 다음 달 27일 철쭉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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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22 1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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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철쭉동산
【군포=뉴시스】 이승호 기자 = (재)군포문화재단은 다음 달 27~29일 산본동 철쭉동산 일대에서 여는 2018 군포철쭉축제 세부프로그램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축제 슬로건은 '다시 꽃피는 사랑의 설레임(렘)’으로 정했다.

 경기관광의 유망축제에도 선정된 올해 철쭉축제는 철쭉동산 조성 2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공연프로그램과 전시, 체험 행사 등이 펼쳐진다.

 군포시민체육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축제 개막행사 ‘철쭉 꽃피는 콘서트’에는 다비치, 설운도, 김혜연 등의 가수가 출연한다. 또 시아준수, 김형준(SS501) 등이 소속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도 나와 공연한다.

 수리산 설화와 철쭉을 주제로 기획된 무용극 '감투봉-철쭉 꽃으로 피어'도 선보인다.

 다음 달 28~29일은 철쭉동산 앞 500m 구간의 도로가 자동차 없는 노차로드(No車Road)로 바뀐다.

 노차로드에서는 마임·서커스 등의 퍼포머스 공연이 펼쳐지는 상상릴레이페스티벌이 열린다. 다양한 놀이프로그램과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푸드트럭도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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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철쭉축제 노차로드
철쭉공원에서는 다양한 생활문화예술품을 만나는 군포아트마켓과 철쭉을 주제로 한 도자문화상품전 ‘백자에 핀 철쭉’이 열린다.

 축제기간 산본로데오거리와 금정역 주변에서는 버스커들의 공연이 수시로 열린다.

 축제 마지막은 철쭉동산 상설무대에서 군포프라임필오케스트라, 뮤지컬배우 카이와 김순영이 함께하는 콘서트로 꾸며진다.

 재단 관계자는 "철쭉동산 2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많은 분이 철쭉과 함께 아름다운 봄날의 설레임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jayoo20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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