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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기관 개인정보 보호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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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09 10:00:00
행안부, 6·13 지방선거 대비 15개기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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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정부가 여론조사기관의 개인정보 보호실태를 점검한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13일)에 즈음해 주요 여론조사기관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실태를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점검기간은 10일부터 25일까지다. 대상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해 운영중인 여론조사기관중에서 기업 규모(매출액)와 직원수 등을 감안해 선정한 15개 기관이다.

 중점 점검항목은 ▲개인정보 수집과정 적정성 ▲수집출처고지 의무 준수 ▲보존 기간이 경과된 개인정보 파기 ▲개인정보 처리시스템 안전조치위반(접근권한 관리·접근통제·개인정보 암호화·접속기록 보관 및 점검) ▲개인정보 정정·삭제의무 준수여부 등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그동안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에 접수된 주요 개인정보처리 상담·신고현황에 따른 국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여론조사기관에 대해선 개인정보 보호를 안내하고 경각심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실시한다"고 말했다.

 앞서 행안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문을 보내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련 주요기관이 개인정보침해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개인정보 보호관련 준수사항을 전달했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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