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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밀라노에서 한국 잔치...'2018한국주간' 28~6월1일

등록 2018.05.25 09: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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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리지널드로잉쇼

【서울=뉴시스】 오리지널드로잉쇼


【서울=뉴시스】 박현주 기자 = 이탈리아의 경제·문화 중심지 밀라노에서 한국의 정치·관광·태권도·문화예술 전반을 소개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주이탈리아한국대사관(대사 최종현)과 주밀라노총영사관(총영사 유혜란), 한국문화원(원장 이수명)이 오는 28일부터 6월1일까지 '2018한국주간'을 펼친다.

   28일 개막일에는 공공외교포럼 및 개막 리셉션을 시작으로 ▲태권도 행사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공연'(29일), ▲ 문화 행사 '사물놀이, 전통춤, 한복패션쇼'와'오리지널 드로잉 쇼'(30일), ▲서예전시회 '서예, 붓의 춤, 먹의 울림', '한국관광의 밤', '오리지널 드로잉 쇼', ▲'한국 영화의 밤-택시운전사'가 이어지며, 한국 화장·한복·공예 체험 및 한식 시식 등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를 선보인다.

 또 행사기간인 30일 점심에 밀라노 명품 거리 몬테나폴레오네에 위치한 비스트로에서 밀라노에서 활동 중인 김영호 셰프의 한식 쿠킹쇼가 열린다. 주요 언론인·오피니언리더·바이어 등을 초청하여 녹차면 비빔국수, 떡갈비로 감싼 새송이 버섯 등을 선보일 예정으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후원으로 펼쳐진다.
 
【서울=뉴시스】 WT태권도

【서울=뉴시스】 WT태권도


  최종현 이탈리아대사는 “올해 한국주간은 급변하는 한반도의 정치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한국의 고유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밀라노 시민들이 많이 찾아와서 한국을 더 많이 느끼고 알게 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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