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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에서 행패 부리고 역무원 폭행한 4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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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4 08:21:2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술에 취해 지하철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고함을 지르는 등 행패를 부리고, 이를 말리던 역무원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4일 A(46)씨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8시 10분께 부산 도시철도 3호선 덕천역에서 수영방향으로 운행 중인 전동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고함을 지르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자신을 제지하는 역무원 B(30)씨의 멱살을 잡고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도시철도 3호선 사직역 승강장에서 A씨를 붙잡았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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