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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프랑스 박스오피스 3위 주목, 그렇지 칸은 프랑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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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5 11: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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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이창동(64) 감독의 영화 '버닝'이 프랑스에서 인기다.

5일 제작사 파인하우스필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프랑스에서 개봉한 '버닝'은 동시기 개봉한 13개 작품 중 주말 박스오피스 3위, 파리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이는 2009년 이후 프랑스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중 '부산행'(감독 연상호·2016) '아가씨'(감독 박찬욱·2016)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이 영화는 제작 소식만으로도 프랑스 굴지 배급사 디아파나와 배급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 5월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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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창동 감독,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5월17일 국내 개봉한 '버닝'은 유통회사 아르바이트생 '종수'(유아인)가 어린 시절 한동네에서 자란 친구 '혜미'(전종서)를 만나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배우 유아인(32)과 전종서(24), 한국계 할리우드 스타 스티븐 연(35) 등이 출연했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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