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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장승조 부부, 4년 만에 부모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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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6 18: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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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뮤지컬배우 린아(34)와 배우 장승조(37) 부부가 결혼 약 4년 만에 부모가 됐다.

장승조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11년 뮤지컬 '늑대의 유혹'에서 만난 두 사람은 2014년 11월 결혼했다.

린아는 2002년 여성 듀오 '이삭앤지연'으로 데뷔했으며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도 활동했다. '페임' '해를 품은 달' '노트르담 드 파리' 등 뮤지컬에서도 활약했다.

장승조는 2005년 뮤지컬 ‘청혼’으로 데뷔한 뒤, '미스 사이공'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늑대의 유혹' 등에 나왔다. 드라마 '훈장 오순남', '돈꽃' 등에 출연했다. tvN 수목극 '아는 와이프'에서 '윤종후' 역을 맡고 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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