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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일본 IT 취업과정' 광주에 첫 개설…1기생 5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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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1 17: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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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일본 해외취업전략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2018.03.23. (사진=한국무역협회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무역협회가 전국 지방도시 중 광주에 '일본 정보통신(IT) 취업과정'을 처음으로 개설했다. 

 무역협회는 광주시, 전남대학교, 소프트엔지니어소사이어티와 함께 광주에 '일본 IT 취업과정'을 개설하고 이번 주부터 제1기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0월19일 문을 여는 이 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10개월 간 프로그램 개발,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일본어를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교육과정 이수 후에는 IBM, 교세라, 라쿠텐 등 일본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 취업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전문대 이상 졸업(예정)자로 전공에는 제한이 없다. 희망자는 오는 10월7일까지 인터넷 누리집(www.sesoc.global/www.jobtogether.net)으로 신청하면 된다.

 무역협회가 '일본 IT 취업과정'으로 운영하는 '스마트클라우드 IT마스터(SC IT마스터)'는 지난 2001년부터 18년간 1500명(취업률 97%)을 성공적으로 취업시키는 성과를 달성했다.

 김정수 무역협회 회원지원 본부장은 "그간 일본 IT 취업과정을 서울에서만 운영했지만  지역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적극 돕기 위해 광주를 시작으로 향후 타 지역으로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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