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야구

NC 나성범, 역대 3번째 5년 연속 150안타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8-09-11 19:25:28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NC 다이노스의 간판 타자 나성범(29)이 KBO리그 역대 3번째로 5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했다.

 나성범은 11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팀이 0-2로 끌려가던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은 나성범은 상대 선발 팻 딘을 상대로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

 올 시즌 150번째 안타를 때려낸 나성범은 5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했다.

 나성범은 프로 입단 2년차인 2014년 157개의 안타를 때려냈고, 2015년 184개, 2016년 177개, 지난해 173개의 안타를 쳤다.

 5년 연속 150개 이상의 안타를 때려낸 것은 나성범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연속 150개 이상의 안타를 때린 박용택(LG 트윈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150개 이상의 안타를 친 최형우(KIA 타이거즈)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jinxijun@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