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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스쿨존 70개소에 노란 신호등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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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5: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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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천경찰청 제공)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인천경찰청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시와 협의해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신호등을 노란색으로 교체해 어린이 통학로의 교통사고가 12%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노란색 신호등 설치는 지난 2016년도부터 추진해 현재 55개 초등학교 앞 70개소에 설치됐고, 올해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인천 중구 신광초등학교 앞 등 20개교 22개소에 추가 설치했다.

 경찰은 지난해 이전 설치 46개 초등학교 앞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설치 후 현재까지 12%(83→73건)가 감소했고,  2018년 1∼8월 사이 어린이보호구역 전체 교통사고도 23.8%(42→32건), 어린이 교통사고는 47.8% (23→12건) 각각 감소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모든 초등학교 통학로에 노란신호등 교체를 목표로 내년도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되도록 인천시와 협의하는 한편, 보행자가 우선인 대각선횡단보도 설치도 병행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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