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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산업진흥원, 로봇기업 디자인 지원…제품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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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04 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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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경원 기자 =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유망기술사업화촉진지원사업'을 통해 로봇기업에 디자인을 지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018년 유망기술사업화촉진지원사업'을 통한 로봇 디자인지원 최종결과 발표를 마치고 각 기업들이 제품화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유망기술사업화지원사업이란 우수 로봇 연구결과물의 제품화·사업화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지능형로봇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로보링크의 이현종 대표는 "기존 개발 및 상업적 초점이 맞춰진 디자인을 벗어나 디자인 트렌드 및 소비자의 요구가 반영된 혁신적인 디자인이 나와 제품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언급했다.

에이오비의 노재상 대표도 "기구 설계 개발의 고정관념을 깨트린 창의적인 결과물을 재품개발에 접목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를 적용해 내년 제품출시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은 "로봇 디자인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시장창출 및 매출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imk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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