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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정 운동으로 온갖 난제 해결"···전라권 가정연합 희망전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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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07 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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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시스】 김정환 기자 = "하나님의 조국 신통일한국을 창건하는 1000년 전라도가 되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7일 경기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2018 신한국 화합통일 전라권 희망전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1018년(고려 현종 9) '전라도'라는 이름이 생긴 지 1000년이 된 것을 기념, 새 천 년을 맞아 민족 전통인 충·효·열의 도리를 다할 것을 다짐한 자리다.

한학자 총재와 문연아 천주평화연합 한국회장, 문훈숙 한국문화재단 이사장, 이기성 가정연합 한국회장, 박주선(바른미래당)·유성엽(민주평화당) 의원 등 2만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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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가정연합 총재
한학자 총재는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정치·경제·사회 문제, 종교 분쟁, 가정 해체 등을 해결하기 위해 (인류는) 크게 노력해왔으나 답이 없었다"면서 "순결한 축복결혼을 통해 탄생한 전 세계 수백만 축복가정이 참부모 사상을 따라 민족, 문화, 종교의 벽을 넘어 동참하고 있는 참가정 운동이 난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참가정 운동의 뜻을 알게 되면서 자유·평등·평화·행복의 지상천국 꿈을 실현할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된 각국 종교·정치 최고 지도자가 하나님을 모시는 신한국, 신일본, 신미국, 신대륙이 되기를 선포했다"면서 "한국의 5개 지구 중 제4지구인 전라권이 대한민국을 하늘의 축복을 받은 하나님의 조국이 되는 신통일한국으로 만드는 사명을 다해주기를 바란다"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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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국회의원
박주선 의원은 "전봉준 장군의 동학혁명, 5.18 민주화운동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역사의 어려운 귀퉁이마다 호남이 앞장섰다"며 "바로 가정 화합을 통해 대한민국 통일을 이룩하려는 이 운동이야말로 바로 호남의 역사와 정신과 가치로 가장 적합한 운동이다. 평생의 가치를 두는 것도 아깝지 않다"고 강조했다.

유성엽 의원은 "그동안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과 민관합동 평양방문을 통해 한반도 평화가 멀지 않았음을 느낀다"면서 "그동안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한반도 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해 진력해 온 것을 알고 있다. 오늘 한 총재 강연을 듣고 결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 평화통일 시대를 이루는 큰 초석이 되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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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국회의원
이기성 가정연합 한국회장은 "문선명·한학자 총재는 전라권이 신통일한국과 신세계의 희망이 되리라 믿었다"면서 "인생·청소년·가정 등 난문제를 해결하고, 세계 인류가 초종교·초국가적으로 하나의 형제자매가 돼 자유·평화·통일·행복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임종혁 가정연합 제4지구장은 "(전라권은) 해양권과 육지권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중심지로 미래 청년학생들에게 참사랑을 중심한 새로운 가치관 교육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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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혁 가정연합 제4지구장
가정연합은 2012년 문선명 총재 성화 후에도 참가정 운동과 평화통일 운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8만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를 개최했다. 이후 남북관계가 급속히 진전했다. 올해도 1월 아프리카 정상회의, 4월 유럽 1만명 평화대회, 5월 부산권역 벡스코 1만명 평화대회, 6월 2만명 남북통일 기원 결의대회, 7월 2만명 일본 희망전진 결의대회, 8월 3만명 중남아메리카 희망전진대회를 차례로 열었다.

이날 전라권 대회는 14일 충청권 대회, 28일 경기·강원권 대회 등으로 이어진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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