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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한국암웨이와 디지털 생활금융 구축 업무협약

등록 2018.11.22 14: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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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신한은행은 21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한국암웨이와 새로운 디지털 생활 금융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 위성호 행장(왼쪽)과 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이사가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는 모습. 2018.11.22. (제공=신한은행) mina@newsis.com

【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신한은행은 21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한국암웨이와 새로운 디지털 생활 금융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 위성호 행장(왼쪽)과 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이사가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는 모습. 2018.11.22. (제공=신한은행)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에서 한국암웨이와 디지털 생활 금융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사는 앞으로 금융 인프라를 탑재한 물품 구매 플랫폼을 구축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특화 상품을 개발한다. 신한은행은 암웨이 회원 전용으로 '암웨이 월렛' 서비스를 구축하고 대출 상품도 도입할 예정이다.

장현기 신한은행 디지털전략본부 본부장은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해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니즈에 부응할 예정"이라며 "국내외 이종업종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해 초격차 디지털 리딩뱅크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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