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일반

서울지하철 9호선 2·3단계, 서울교통공사 직영 전환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8-11-28 17:27:47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28일 서울 송파구 둔촌오륜역에서 열린 지하철 9호선 3단계 연장구간 프레스투어에서 열차가 시범운행하고 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3단계 연장구간인 '종합운동장~중앙보훈병원'은 12월1일 오전 5시30분 첫차 운행을 시작으로 개통된다. 연장구간은 종합운동장역을 시작으로 총연장 9.2㎞에 삼전역, 석촌고분역, 석촌역(8호선), 송파나루역, 한성백제역, 올림픽공원역(5호선), 둔촌오륜역, 중앙보훈병원역까지 8개역이 이어진다. 2018.11.28.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지하철 9호선 2·3단계 구간(신논현~중앙보훈병원)이 서울교통공사 직영으로 전환됐다.

28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에 따르면 9호선 2·3단계는 이날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직영으로 전환됐다.

9호선 2단계는 신논현∼종합운동장까지다. 3단계는 종합운동장∼중앙보훈병원 구간이다. 12월1일 개통된다. 9호선 2·3단계는 지난 8월 서울메트로9호선운영 노사 간 협상으로 직영 전환이 결정됐다.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는 이날 "서울지하철 9호선만이 아니라 모든 철도, 지하철의 민영화 정책을 철회하고 공적으로 직접운영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안전인력 충원 ▲노동조건 개선 ▲9호선의 소유권을 서울교통공사에 현물출자 방식으로 이전 등을 촉구했다.

mkbae@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사회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