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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공습…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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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12 12: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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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초미세먼지 주의보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 중단 모습.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시는 12일 낮 12시30분부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을 중단했다.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됐기 때문이다.

이날 낮 12시를 기해 서울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이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30분 간격으로 평일 8회차, 주말 9회차까지 운영된다. 대기질로 인해 운영을 중단할 경우 사전에 서울광장 홈페이지(http://www. seoul skate .or.kr)를 통해 공지하고 있다.

갑작스런 대기질 악화로 운영 중단이 되는 경우에도 부대시설 내의 VR(가싱현실)체험존과 사진인화서비스는 이용할 수 있다. 입장권 구매자가 환불을 원할 경우 전액 환불 조치된다. 다른 시간대에 이용을 원할 경우 추가 예약과 구매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초미세먼지지수가 35㎍/㎥미만으로 회복될 경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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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전국에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19.01.12. bjko@newsis.com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지난해 12월21일 개장했다. 개장 이후 같은달 22일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돼 운영이 일시 중단됐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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