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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가려고"…구급차 훔쳐 달아난 30대 검거

등록 2019.02.26 17: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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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출동 구급차 15㎞ 몰아

【제주=뉴시스】출동하는 119구급차. (뉴시스DB).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제주=뉴시스】출동하는 119구급차. (뉴시스DB).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서울=뉴시스】김온유 기자 = 정신병원에 가겠다며 구급차를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27분께 서울 송파구에서 구급차를 훔쳐 운전한 김모(35)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사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길가에 세워둔 구급차에 올라타 약 15㎞를 몰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순찰차 7대로 해당 구급차를 포위해 김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김씨는 경찰에 "정신병원에 가려고 구급차에 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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