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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8 운항 중단 명령" 트럼프 발표로 보잉 주가 폭락

등록 2019.03.14 04: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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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튼(미 워싱턴주)=AP/뉴시스】미 워싱턴주 렌튼의 보잉사 조립공장에서 13일 노동자자들이 보잉 737 맥스 8기 옆에 서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맥스 8 및 맥스 9 기종 모두에 대한 운항 중단 긴급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뉴욕 증시에서 보잉사 주가가 폭락하기 시작했다. 2019.3.14

【렌튼(미 워싱턴주)=AP/뉴시스】미 워싱턴주 렌튼의 보잉사 조립공장에서 13일 노동자자들이 보잉 737 맥스 8기 옆에 서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맥스 8 및 맥스 9 기종 모두에 대한 운항 중단 긴급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뉴욕 증시에서 보잉사 주가가 폭락하기 시작했다. 2019.3.14

【뉴욕=신화/뉴시스】유세진 기자 = 157명의 생명을 앗아간 에티오피아 항공 소속 보잉 737 맥스 8기의 추락 사고에 따라 보잉사의 737 맥스 8 및 맥스 9 기종 모두에 대해 운항을 중단하라는 긴급명령을 내렸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표에 따라 13일 뉴욕 증시에서 보잉사 주가가 폭락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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