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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빠진 한국, VNL 1차전서 터키에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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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2 08: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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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터키에 덜미를 잡혔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FIVB 랭킹 9위)은 22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차전 터키(랭킹 12위)와의 경기에서 0-3(15-25 26-28 19-25)으로 완패를 당했다.

한국은 주축 멤버인 김연경, 박정아, 양효진 등이 경기에 뛰지 못하면서 터키의 벽에 막혔다.

김희진이 한국 선수 중 가장 많은 득점인 10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터키의 위력적인 공격을 막지 못해 패했다. 블로킹 수에서도 3-17로 열세를 보였다.

첫 세트에서 터키의 공세를 막지 못한 한국은 2세트에서 강소휘, 표승주, 김희진의 활약으로 14-8의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오즈베이 칸수, 쿠브라 칼리스칸, 에브라 카라쿠르트에게 고공폭격을 허용하면서 듀스를 허용했다. 결국 2세트도 터키에 내줬다.

한국은 3세트 초반 7-6으로 앞서며 반전을 노렸지만, 높이를 앞세운 터키의 파상공세에 당해 무릎을 꿇었다.

터키의 카라쿠르트는 블로킹득점 3개를 포함해 무려 19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23일 세계랭킹 1위 세르비아와 예선 2차전을 치른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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