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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프리스틴' 2년만에 해체, 결경·예하나·성연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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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4 17: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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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그룹 '프리스틴'이 2년 만에 해체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프리스틴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당사는 멤버들과의 오랜 시간 심도있는 논의와 숙고를 거쳐 양측 합의하에 2년간 함께 해온 프리스틴의 멤버 결경, 예하나, 성연을 제외한 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시연, 카일라 7명이 계약만료 시점인 이날을 끝으로 당사와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신중한 선택을 내려야 하는 부분이기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많이 생각하고 논의 끝에 프리스틴 멤버들의 뜻을 존중하기로 해 프리스틴 해체 및 당사와의 계약 종료라는 결론을 내게 됐다. 결경, 예하나, 성연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소속사를 떠나게 된 프리스틴 멤버들에게도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프리스틴은 2017년 10인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그해 3월과 8일 두 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지난해 5월 유닛 '프리스틴 브이'(나영, 로아, 은우, 레나, 결경)가 앨범 '라이크 어 브이'를 발매한 게 마지막이다. 멤버 카일라(28)는 2017년 10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고, 지난해 10월 시연(19)의 탈퇴설도 제기됐다. 중국인 멤버 결경(21)은 현지 오디션 프로그램 '우상연습생'에 출연했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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