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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한은 총재 발언, 통화정책 완화기조로 변화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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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2 10: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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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6.12.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위용성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인하를 염두한 듯한 발언을 한 데 대해 "통화정책의 완화적 기조로 변화할 가능성을 진전되게 말씀하신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7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16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부 입장을 묻는 질문에 "오해가 생길 수 있어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총재는 한은 창립 제69주년 기념사를 통해  "경제 상황 변화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해 나가야 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금리인하를 직접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한은이 금리인하에 명확히 선을 그어왔던 데 비춰보면 경기하강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를 내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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