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존, AI기반 투자가치 평가모형 공동개발
【서울=뉴시스】
지존이 제공한 각종 개발 사업에 관한 토지보상 계획과 위치, 보상 규모, 시기 등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와 양사가 보유한 공간정보 빅데이터, 유·무형자산 감정평가 역량을 한 데 모아 앞으로 토지보상을 앞두고 있는 부동산의 자체 공매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신태수(사진 중앙) 지존 대표는"‘지존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포도의 프로그램 구축과 감정평가법인 태백의 투자가치 검증을 통해 3사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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