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정치

황교안 "北 어선 귀순 사건, 文정권 국방무력화가 만든 것"

등록 2019.06.19 14:54:53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4월 외환보유액 한 달만 감소…세계 9위 유지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국힘, 22대 국회 앞두고 재정비
민주, '친명 강경파'로 전진 배치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강성 지도부 구성을 완료하며 각종 특별검사법 등을 관철하기 위한 입법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고 있다. 당과 원내 지도부 모두 친명(친이재명) 강경파를 전진 배치하며 대여 공세에 고삐를 죄고 있는 가운데 전반기 국회의장마저 초강경파인 추미애 당선인으로 사실상 굳어지면서 거야의 '입법 독주' 시즌2를 예고했다.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미국의 '中 전기차' 관세 인상…韓 업턴 계기 만들자

[초점]2기 전북자치경찰위 구성 원점서 재검토해야

피플

수막구균·장티푸스 예방 손잡았다…"제2 콜레라 백신으로"

신혜선 "인생은 길고 역할은 많아요"

세상에 이런일이

돈 뿌린 인플루언서…인파 몰려 아수라장(영상)

쏠쏠정보

둘째주 금토일 전국 전통시장 할인…납품단가 지원 정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