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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한전·계열사 10곳 현금 30억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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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2 15:48:18
이용섭 광주시장·김종갑 한전 사장 후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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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이용섭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겸 광주시장이 12일 오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한국전력공사 김종갑 사장과 후원 협약식을 갖고 있다. 2019.07.12 (사진=광주시 제공)mdhnews@newsis.com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탠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은 12일 광주시청에서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부문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조직위는 한전에게 국내 스폰서 지위를 부여하고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지식재산권인 로고와 마스코트 및 공식 후원사 명칭을 각종 홍보물에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제공한다. 

한전은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을 포함해 각종 국제 체육행사에 후원사로 참여 하고 있다.

한전은 10개 자회사와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현금 30억원을 후원한다.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는 "194개국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수영축제에 한전도 참여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안정적 전력공급 등 다양한 지원책을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국가행사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10개의 한전 자회사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오늘 개회식으로 시작하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꼭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에는 한전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전력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DN 등이 참여했다.

광주세계수영대회는 세계 194개국 선수 2639명이 참가한 가운데 12일부터 28일까지 남부대국제수영장을 비롯해 염주체육관, 조선대학교 운동장, 여수 등지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이후 다음달 5일부터 1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수영동호인들의 잔치인 마스터스대회가 열린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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