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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OST 한·페루센터, 페루 양식산업 진출 가이드라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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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2 1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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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성환 기자 =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김웅서·KIOST)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의 델피네스 호텔에서 '페루 양식산업 진출 지원을 위한 투자 가이드라인(Guideline for Public/Private Enterprise to Invest in Aquaculture Industry in Peru)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IOST 한·페루(중남미) 해양과학기술 공동연구센터(Korea-Peru Rsearch Laboratoy on Marine Science & Technology For Latin Amreica·KOPE-LAR)와 페루 생산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준혁 주 페루 한국대사, 로시오 바리오스 페루 생산부 장관, 말빈 팔마 국회의원 등 페루 해양연구소, 페루 수산보건청, 수산·양식협회와 유관기업의 관련자 90여명이 참석했다.

KOPE-LAR는 한국과 페루 정부간 해양과학기술협력을 위해 지난 2012년에 페루 리마에 설치된 한국과 중남미지역의 해양협력 거점이다. KIOST와 페루 해양연구소(Instituto del Mar del Peru)가 공동운영하고 있다.

KOPE-LAR는 페루의 양식산업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번에 발간된 영문판에는 ▲페루의 양식 현황 ▲페루 양식 기업과 관련된 법과 규정 ▲기업 설립절차 ▲페루양식기업의 성공 및 실패사례를 통한 고찰 등이 담겼다.

조준혁 대사는 "이번 가이드라인이 페루 양식 산업에 관심 있는 민간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는데 의의를 갖고 향후에도 KOPE-LAR를 통한 다양한 협력활동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로시오 바리오스 페루생산부 장관은 "페루 양식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동 가이드라인을 계기로 외국기업의 페루 양식 산업 투자가 활발해 질 것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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