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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잠시 쉬었다갑니다···데뷔 6년만에 첫 장기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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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2 0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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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6년 만에 첫 장기 휴가를 받았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장기 휴가를 가질 예정"이라면서 "11일 '롯데 면세점 패밀리 콘서트' 무대가 방탄소년단의 휴가 전 마지막 공식 일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장기 휴가는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방탄소년단이 뮤지션으로, 그리고 창작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짧지만 평범한 20대 청년으로 일상의 삶을 즐길 시간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기간은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다. 빅히트 관계자는 "만약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방탄소년단과 마주치더라도 멤버들이 온전히 개인적인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배려 부탁드리겠다"고 청했다. "방탄소년단은 재충전의 시간 후 더욱 멋진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2013년 싱글 '2 쿨 4 스쿨(2 COOL 4 SKOOL)'로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 차트 '빌보드200'에서 3번 1위를 차지하는 등 K팝의 역사를 새로 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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