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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VAV, 일베라니···"허위사실, 강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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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3 17: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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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VAV'가 극우 네티즌들의 모임인 '일간베스트'(일베)와 연관됐다는 주장에 불쾌감을 표했다.
 
소속사 A팀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상에 당사 가수의 명예를 훼손하는 루머 생산 및 허위 사실 유포 등이 확인됐다"면서 "사실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추측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전혀 그런 의도의 손모양이 아닌 점을 분명하게 말씀 드린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11일 VAV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라온 음악 방송프로그램 대기실 사진에서 한 멤버가 일베를 연상할 수 있는 손동작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A팀은 "해당 사진 속 가수의 손모양이 유해 커뮤니티의 인증 손모양과 유사하다는 내용인데, 해당 손모양은 다른 멤버들과 같이 음악방송 무대 순서를 표현한 것이며, 다른 소셜미디어에서도 가수가 독특한 손모양으로 숫자를 표현하는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VAV는 2015년 데뷔 이후 꾸준히 인지도를 쌓아오고 있다. 아시아, 유럽, 미국, 인도 등 세계 25여 도시에서 30회 이상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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