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11일까지 서울역서 마스크 증정행사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마스크는 ‘가습촉촉마스크'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11일까지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 상품을 무료 증정 한다고 10일 밝혔다.

크리넥스® 가습촉촉마스크는 호흡기가 건조할 때 가습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에 동봉된 가습 패드를 물에 적셔 마스크 안쪽의 좌우 포켓에 넣어 착용하면 호흡기를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입술에 잘 닿지 않아 편안한 호흡이 가능하며, 장시간 착용에도 귀가 불편하지 않도록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은 소프트 이어밴드로 변경했다.

증정 행사는 출국자가 급증하는 추석 연휴 직전 10일과 11일 이틀 간 서울역 지하 2층에 위치한 서울역도심공항터미널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에 방문한 도심공항터미널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마스크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 추억의 뽑기 이벤트와 SNS 인증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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