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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부천에 호우경보…"시간당 40㎜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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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0 21:53:53
인천, 경기 지역 곳곳에 호우특보 발효
기상청 "밤사이 중부지방에 강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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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9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비가 오는 관계로 취소되어 빈 경기장을 한 관계자가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2019.09.10.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안채원 기자 =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서울과 경기 일부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0분을 기해 경기도(부천시)와 서울시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앞서 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 강화군, 옹진군), 경기도(동두천시, 연천군, 포천시, 양주시, 김포시, 고양시, 파주시)에도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곳은 경기도(성남시, 하남시, 용인시, 이천시, 안성시, 여주시, 광주시, 양평군, 수원시, 오산시, 평택시, 화성시, 광명시, 과천시, 안산시, 시흥시,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강원도(홍천군평지, 양구군평지, 인제군평지, 강원북부산지, 철원군, 화천군, 춘천시, 가평군, 의정부시, 구리시, 남양주시)다.
 
기상청은 "서울·경기북부와 경기서해안, 강원영서북부에 호우특보 발효 중인 가운데 시간당 40㎜이상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전했다.

오후 9시 기준 주요지점 일강수량 현황은 양도(강화) 219.5㎜, 탄현(파주) 168.5㎜, 대곶(김포) 153.5㎜, 인천(공) 131㎜, 능곡(고양) 126.5㎜, 양주 123.5㎜, 장남(연천) 117.5㎜, 하봉암(동두천) 115㎜, 관인(포천) 107㎜다.

기상청 관계자는 "밤사이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 강수가 확대되겠다"며 "11일 오전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하면서 시간당 30~50㎜이상의 강한 비와 200㎜ 넘는 많은 비가 내리는 곳 있겠다"고 예보했다.

newk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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