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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대전 귀성객 상대 여론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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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1 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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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추석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오전 11시 대전역에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명절 인사와 함께 정책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2019.09.11. (사진= 민주당 대전시당 제공)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추석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대전지역 여야 정치권이 귀성객들을 상대로 여론전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이날 오전 대전역에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명절 인사 활동과 함께 정책 홍보물을 배부했다.

귀성객 인사에는 조승래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박범계·이상민 국회의원, 강래구 동구지역위원장, 송행수 중구 지역위원장, 박종래 대덕구 지역위원장과 당 소속 시·구의원 등 핵심당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조승래 위원장은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지만 대한민국이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 중요한 때인 만큼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더욱 잘 준비하고 열심히 일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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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자유한국당 이장우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들이 추석명절을 앞둔 11일 오전 대전역에서 귀성객들을 상대로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철회를 촉구하는 시위를 펼치고 있다. 2019.09.11. (사진= 한국당 대전시당 제공) photo@newsis.com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은 이장우 위원장을 비롯해 주요 당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역 서광장 일원서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

이 위원장은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등 문재인 정권의 민주주의 유린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무거운 마음으로 시위를 진행한다"면서 "국민들은 먹고살기 어렵다고 하는데, 오로지 자기 사람 심기에만 열을 올리는 문재인 정권은 강력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당은 추석연휴 기간에도 대전역과 터미널 등 대전지역 곳곳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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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바른미래당 대전시당이 추석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오전 대전역에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명절 인사를 하고 있다. 2019.09.11. 2019.09.11. (사진=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제공) photo@newsis.com
바른미래당 대전시당은 대전역 서광장에서 신용현 위원장과 한현택 동구 지역위원장, 윤석대 서구을 지역위원장 등 주요당직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절 인사를 하고 경제문제를 집중적으로 챙길 것을 다짐했다.

신용현 위원장은 "서민들의 생활경제가 침체돼 걱정이 많다. 대전 구석구석을 다니며 추석 민심을 청취할 계획"이라며 "청취한 민심을 바탕으로 민생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의당 대전시당도 대전역을 찾아 귀성객을 상대로 비정규직과 자영업자, 청년과 여성들이 즐거운 추석명절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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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정의당 대전시당이 추석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오전 대전역에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명절 인사를 하고 있다. 2019.09.11. (사진= 정의당 대전시당 제공) photo@newsis.com
김윤기 대전시당 위원장은 "비바람 맞으며 거리에서 추석을 나게 된 노동자들을 기억해달라"면서 "얼마 전 대전에서 일어난 일가족 사망 사건처럼 불행한 일이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이웃을 돌보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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