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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프리미어12 '한국쉘' 공식 후원…올림픽출권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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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8 10:45:54
KBO, 한국쉘과 프리미어12 스폰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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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 기자실에서 정운찬(오른쪽) KBO 총재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 강진원 대표이사가 KBO 리그 스폰서십 협약 체결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4.09.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KBO(총재 정운찬)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대표이사 강진원)는 오는 11월 개최되는 2019 WBSC 프리미어12 국가대표팀 공식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출전권이 걸린 이번 프리미어12 대회는 세계 랭킹 상위 12개국이 참가하며 대한민국, 멕시코, 대만에서 예선라운드를 치른다.

2015년 초대 대회 우승국인 한국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호주, 캐나다, 쿠바와 격돌한다.

한국쉘은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며 야구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쉘 힐릭스 브랜드를 통해 대표팀 유니폼 소매 광고, 서울라운드 티켓 이벤트 등을 KBO와 함께 진행한다.

12년 연속 윤활유 판매 세계 1위 로얄 더치-쉘 그룹(Royal Dutch-Shell Group)의 한국법인 한국쉘석유주식회사는 쉘 힐릭스 드라이브-온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6 시즌부터 4년 연속 KBO 리그를 공식 후원해오고 있으며, 프리미어12 대회까지 후원을 진행하며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국쉘 강진원 대표이사는 "쉘 힐릭스와 야구 국가대표팀이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야구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대표팀 선수의 선전과 2020 도쿄올림픽 진출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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