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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민간건축물 지진안전 인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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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8 14: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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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정일형 기자 = 부천시는 행정안전부 및 경기도 지지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민간건축물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또 시 산하  도서관 복지시설 등 공공 시설물에 대해서도 부서별 예산을 편성 안전불감증 해소를 위해 인증사업을 병행해 실시한다.

시는 지난3월  '지지안전성 표시제'가 종료되고 '지진 안전시설물 인증제'가 시행됨에 따라 219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그동안 민간 내진보강 활성화를 위해 세제감면 등 인세티브를 활용해 지원해왔으나 건축주의 실질적인 혜택부족으로 실효를 거두지 못하면서 지지안전 시설물 인증제를 도입했다.
 
신영철 365 안전센터장은 "건축물 내진 보강사업은 안전불감증으로 부터 사전 피해를 최소화 함으로써 시민들이  건축물로 부터 안전하게 생활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건축주의 동참이 요구되고 있다"면서 "공공 시설물에 대해서도 지진 등 안전불감증 해소를 위해 사전 예방 행정에 적극적인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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