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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센스·장범준·하정우·정태영,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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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3 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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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콘서트, 토크 등을 아우른 복합 문화 프로젝트가 찾아온다.

현대카드는 10월 25, 26일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현대카드 스페이스(언더스테이지·스토리지·뮤직라이브러리·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새 문화 프로젝트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을 론칭한다.

15세기 르네상스 시대에 예술과 철학, 과학, 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천재성을 뽐낸 '르네상스맨'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했다.

현대카드는 "오랜 시간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머리를 식히고 재충전을 위해 잠시 머무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모터호텔(Motor Hotel)처럼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휴식과 함께 새로운 영감과 감성을 선물하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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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출연진이 화려하다. 4년 만인 최근 새앨범 '이방인'을 발표한 래서 이센스, 앨범마다 음원 차트를 석권하는 싱어송라이터 장범준을 필두로 총 12개 팀이 공연한다.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안무팀 '하우와이유(HOWHYOU)'와 선보이는 협업 무대, 경기 민요를 기반 삼고 다양한 장르 융합을 시도하는 경기소리꾼 이희문, 뮤지션 겸 영화 감독으로 활약하는 이스라엘 오렌 라비, 세계를 무대로 활약 중인 국악 기반의 록 밴드 '잠비나이', 감성 보컬리스트. 정승환, 주목 받는 R&B 가수 죠지, 현대무용 안무가 차진엽이 이끄는 '콜렉티브(Collective) A' 무대가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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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부회장
토크 연사로는 각본가, 영화제작자, 화가, 에세이스트 등으로 활동 중인 배우 하정우, 웹툰 '신과함께' 주호민, 올해 작고한 패션계의 거장 칼 라거펠트가 자신의 브랜드 디자인 책임자로 임명한 김훈 디자이너, 일루전 아티스트 윤다인, 급부상 중인 젊은 소설가 김금희, 디지털 크리에이터 기획사 샌드박스 이필성 대표, 금융·브랜드·디지털 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이 나선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 장르와 형식, 인물들을 융합해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의 티켓은 전체 콘텐츠 참여가 가능한 '통합권', 모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연권', 모든 토크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한 '토크권'으로 구성됐다. 인터파크에서 10일1일 현대카드 회원대상 선예매, 2일 일반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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