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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화상인증병원 4개→9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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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30 12:00:00
"산재환자 대한 화상 치료 전국적 진료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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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조성현 기자 = 재단법인 베스티안재단 산하 의료기관 오송 베스티안 병원은 지난달 26일 모잠비크 켈리만 중앙병원을 방문해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화상의료 컨설팅을 하고 있다. 2019.09.10. (사진=베스티안 병원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근로복지공단은 산재환자의 화상 치료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화상인증병원을 기존 4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서울·부산에만 있는 화상인증병원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고 보다 많은 산재환자가 비급여 해소를 체감할 수 있도록 대구, 광주, 전주, 청주, 진주로 확대한 것이다.

이로써 근로복지공단 화상인증병원은 기존 한강성심병원, 베스티안 서울병원, 하나병원, 베스티안 부산병원 등 4곳 외에 광개토병원(대구 중구 중앙대로 366), 광주굿모닝병원(광주 북구 북문대로 182), 베스티안 베스티안병원(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로 19),예수병원(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365), 제일병원(경남 진주시 진주재로 885) 등 5곳이 늘어나 총 9개가 됐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환자가 화상으로 인한 치료비 걱정 없이 충분히 요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화상 치료기반이 우수한 의료기관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산재보험 화상인증병원을 지난해 4월 처음 도입했다.

화상인증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경우 피부보호제, 드레싱류 등 공단에서 정한 치료재료에 대해서 산재환자의 비용 부담이 없고, 일반 의료기관에서 제공하지 않는 수부 재활운동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심경우 이사장은 "권역별 화상인증병원 확대를 통해 화상을 당한 산재환자가 치료비 걱정 없이 생활권 내에서 충분히 요양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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