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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소식]돼지열병 방역 민통선지역까지 확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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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8 13: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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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뉴시스】한윤식 기자 = 강원 양구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을 민통선지역까지 확대한다.

8일 양구군에 따르면 군은 민통선지역 출입차량 및 출입자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기 위해 21사단 및 12사단과 협조해 통제초소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방역장비와 물품을 군부대에 지원해 설치를 완료하고, 현재 6개소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21사단은 돌산령과 두타연, 비득고개 등 4개소에, 12사단은 제4땅굴과 을지전망대 등 2개소에 방역초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원된 U자형 고정식 소독기는 두타연과 비득고개의 방역초소에 설치됐고, 고압 분무기는 제4땅굴 등 나머지 4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한편, 양구지역에서는 2개 농장에서 1만여 마리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다.
 
◇제9회 함춘문화예술제 개최

양구군은 9일 오전 10시 양구선사박물관에서 제9회 함춘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엽전 1냥의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예술제는 학생 가을 음악제를 비롯해 한글날 기념 OX퀴즈 대회, 배꼬미 취타대 공연, 함춘역 마패 만들기, 백자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생 가을 음악제에서는 양구초교 고적대 공연, 도촌초교 뮤지컬 공연, 정중앙 하모니 및 비봉 오케스트라 연주, 석천중 댄스공연 등이 펼쳐진다.

한글날 기념 OX퀴즈 대회는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과 관련된 퀴즈 풀기 대회로 유아, 초등학생, 청소년 등이 참가할 수 있다.


nss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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