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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내년 도서종합개발사업에 53억9900만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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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9 07: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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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도서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0년 도서종합개발사업에 53억9900만원을 투자한다. 사진은 이 사업계획에 포함된 제주시 우도 전경.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서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0년 도서종합개발사업에 53억9900만원을 투자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예산은 올해 28억6000만원보다 25억3900만원 증가했다. 이같이 증가한 것은 내년도 이월 집행하는 계속 사업비가 늘어났는데다, 올해 마치는 사업 보다 내년도 새로운 사업 예산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도는 내년 신규사업으로  ▲ 묵리항 월파방지시설  ▲ 추자도 용둠범 진입로 정비  ▲ 하우목동항 월파시설  ▲우도 해수욕장 탈의실 건축 등 6개사업에 22억6백만원을 투자한다. 
 
현재 추진 중인 계속사업으로 ▲ 추자교 수변공원 조성 ▲가파도 상동항 정비 ▲ 마라도 자리덕포구 정비 ▲ 마라도 복지회관 정비 등 4개 사업에 31억9300만원을 투입한다.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은 "내년도 도서종합개발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지역주민의 불편함을 없애겠다"며 "올해 인허가 등 행정절차 이행이 필요한 사항은 미리 준비해 재정조기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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