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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나고야 'MAMA' 합류···한일 냉각기 녹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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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31 18: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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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29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9.10.29.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2월4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리는 음악채널 엠넷의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마마)에 출연한다.

엠넷 재팬은 31일 트위터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이번 마마에 합류했다고 공지했다. 앞서 이 어워즈에 갓세븐, 트와이스, 마마무, 몬스타엑스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최근 한일 냉각기 속에서 파괴력이 큰 방탄소년단의 합류가 양국 민간 교류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을 끈다.

방탄소년단은 일본에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7월 6~7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7월 13~14일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 등 일본 4회 공연에 21만명을 끌어모았다.

방탄소년단은 작년 이 시상식에서 대상 등 4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2016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9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더 파이널‘을 성료했다. 1년2개월 동안 206만2000명을 모은 투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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