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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구유동 전신주 화재…500세대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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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4 0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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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정전 자료사진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13일 오후 5시 56분께 울산시 북구 구유동 한 전신주에서 불이나 인근 주택과 상가 등의 전력 공급이 끊겼다.
 
불은 전신주 아래 있던 건초더미에 옮겨 붙었으나 행인에 의해 자체진화됐다. 
 
구유동 일대 공동주택과 상가 등 500세대에서는 약 1시간 동안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전과 소방당국은 전신주가 외부 마찰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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