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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실종" 신고…찾아보니 모텔 끌려가 성추행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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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1 12:24:45  |  수정 2019-11-21 12:39:00
경찰, 30대 회사원 현행범 체포→송치
여성 숙박업소로 데려가 추행한 혐의
경찰, 구속 후 기소의견으로 검찰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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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 만취한 상태로 길거리에 앉아있던 여성을 유인한 뒤 모텔로 데려가 추행한 3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돼 구속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약취 유인·준강제추행·음주운전 등 혐의로 회사원 A씨(33)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지난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0일 서울 시내 길가에서 취한 상태로 앉아있던 여성 B씨를 자신의 차에 태워 인근 숙박업소로 데려가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는 친구와 술을 마신뒤 만취한 상태였고, 편의점에 간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B씨가 사라진 것을 발견한 친구는 즉시 112로 신고했고, 경찰은 위치추척 등으로 3시간여만에 숙박업소에서 B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한 뒤 구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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