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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소설', 평년보다 따뜻…일교차 10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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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1 17:40:51
첫눈 내리는 '소설', 맑고 따뜻할듯
낮 기온 평년보다 높아…서울 16도
세종·충북, 오전 중 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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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절기상 얼음이 얼고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을 하루 앞둔 2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산촌생태마을에서 한 농민이 곶감을 손질하고 있다. 뒤편으로는 지리산 정상에 서리꽃이라고 불리는 상고대가 활짝 펴 겨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주무관 제공) 2019.11.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小雪)인 22일에는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되겠다. 일교차는 클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2일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동안에는 평년보다 3~7도가량 기온이 높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아침은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륙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클 전망이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날씨는 대체로 맑겠다. 오전까지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는 갤 것으로 보인다.

22일 기온은 평년 수준(아침 -3~6도, 낮 8~15)를 웃돌겠다. 아침기온은 -2~11도, 낮 기온은 14~20도가 될 예정이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도, 인천 4도, 수원 2도, 춘천 1도, 대관령 -4도, 강릉 7도, 청주 4도, 대전 4도, 전주 5도, 광주 7도, 대구 4도, 부산 11도, 제주 13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수원 16도, 춘천 14도, 대관령 12도, 강릉 18도, 청주 17도, 대전 18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제주 21도다.

미세먼지는 세종과 충북에서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띌 전망이다. 그 외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 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풍속 10~16m/s의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일어 풍랑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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