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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올겨울 스키 외래관광객 5만5000명 유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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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2 12:20:03
동계방한상품 개발 위한
여행업자·언론인 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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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 김경목 기자 = 스키어들이 24일 오후 강원 평창군 HJ 매그놀리아 용평 호텔 앤 리조트(용평리조트) 스키장에서 쇼트스키를 즐기고 있다. 2019.11.24. photo31@newsis.com

[원주=뉴시스] 권순명 기자 =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동계 스포츠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래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매력적인 동계스포츠 목적지로서의 강원도 위상을 높이고 올림픽 유산을 적극 활용한다.

강원도 및 유관업계와 협업을 더욱 강화해 동계시즌 중 스키관광객을 전년보다 20% 이상 증가된 5만5000명 유치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공사는 신규 동계상품 개발 및 방한 동계관광 인지도 제고를 위해 2~7일 10개국 여행업계 관계자 및 언론인 90여명을 초청한다. 이들은 5박 6일 일정으로 용평리조트, 휘닉스평창, 알펜시아 등 국내 주요 스키리조트 답사, 외국인 스키강습 체험, 강원·경기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 3일에는 국내 스키리조트, 인바운드 여행사, 지자체 관계자와 함께 '한국 동계관광 비즈니스 상담회'와 동계 스포츠관광상품인 '평창 빅3+ 상품'을 강원 스노페스타 등과 연계해 방한 동계 스포츠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간담회도 개최한다.

이어 한국 동계관광의 밤 행사에서는 동계 스키관광 활성화 및 안전관광 캠페인 공동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린다.

한편 공사는 강원도, 한국스키장경영협회, 한국여행업협회와의 4자 협약을 하고, 신규 상품개발 및 유치 프로모션 전개, 스키장 내 외국인 스키관광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키장 안전수칙 홍보물 제작 및 배포, 관광통역안내사 대상 스키장 안전교육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상용 공사 테마관광팀장은 "강원도의 동계관광 목적지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한 스키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보다 안전하게 스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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